푹푹 찌는 삼복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주말에 집에 있는 게 더 힘들 정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평일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일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아울렛 등 한 자리에서 식사 쇼핑이 가능한 곳에서 주말을 가족들과 보내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 강원도 삼척에는 37.5도 거의 폭염 수준의 온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도 무척이나 덥네요. 빨리 푹푹 찌는 삼복더위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