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점에서 찍은 야경 by 바람의 노래로 2018. 7. 6. 요즘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린다. 월요일이었지만 집사람과 우리 아들을 데리고 바람 좀 쐴 겸해서 집에서 좀 먼거리였지만 팔당 스타벅스가 운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멱을 먹고 달려갔다.차가 밀리지 않으면 20분 거리라고 하는데 집사람이 운전연습겸 운전을 하고 비까지와서 그런지 4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늦은시간이라 사람이 없을것으로 생각했지만.. 앉을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비가 와서 저녁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다음에 해질녁에 다시금 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아래 쓴 편지 관련글 매콤하고 맛있는 쭈꾸미 맛집 베스트 이번 여름은 난지 캠핑장에서 보내 봐요 다이어트에 좋은 콜라비의 놀라운 효능 남성 갱년기 예방에 좋은 음식과 식품